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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과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오존과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오존은 무색, 무미의 기체로서 냄새를 유발하며 3개의 산소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오존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데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오존의 농도는 대략 10~20ppb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응성이 높아 불안정하여 생성된지 오래되지 않아 즉시 분해된다.
 오존이 가지고 있는 강한 산화력은 살균과 악취제거 등에 사용되고, 성층권에서는 오존층을 형성하여 지구대기의 보호막 열학을 하기도 하지만, 지표면에서 생성되는 고농도 오존은 인체와 재산상에 영향을 주어 대기오염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오존층에 존재하는 오존은 태양광선 중 생명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95~99%정도 흡수하여 지구상의 인간과 동식물의 생명을 보호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존의 농도수준 및 폭로시간별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실내의 오존은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복사기, 레이저프린터, FAX등 높은 전압의 전기를 사용하는 사무용 기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환기의 부족 시 재실자는 고농도의 오존에 촉로되게 된다.
 실내의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눈과 목 등이 따가움을 느끼게 디고 기도가 수축되어 호흡이 힘들어지며 두통,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기관지 천식 환자나 호흡기 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에게는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었을 때에 생기는 기침이나 숨참 등과 같은 증상은 호흡기의 기능 이상 떄문이 아니라, 기도와 폐포에 존재하는 신경 수용체가 자극을 받아 이들을 감싸고 있는 평활근들이 수축되어 기도가 좁아져 공기저항이 증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