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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자동차공회전할시-소비량계산방법 등등 내용

 

출발할 때는 예열을 위한 공회전을 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출발 전 예열을 위한 공회전은 30초로 충분합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선에 육박하는 고유가시대에 공회전으로 낭비되는 연료를 절약하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자동차 출발 전 30초 이상의 지나친 공회전은 휘발유 낭비일 뿐 환경에도 차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철 오랜 예열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80년대 중반까지 생산된 카뷰레터방식의 승용차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제는 그 잘못된 상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1987년이후 생산된 승용차는 전자제어식 연료분사방식을 채택하여 예열이 거의 필요 없음)
자동차는 윤활유가 구석구석 퍼지고 냉각수 온도가 20℃이상 되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지프, 버스, 트럭 같이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도 계절에 관계없이 5분 이상의 공회전은 불필요, 따라서 휘발유 승용차의 경우 30초, 겨울철에도 2분이면 경유차 1분, 겨울철에도 3분이면 '출발준비 끝'입니다.

 

대기할 때는 공회전을 하지 않습니다

매일 10분씩 공회전하면 연간 81,863,975ℓ의 연료를 버리게 됩니다.
출발 전 공회전은 부분적으로 윤활작용을 도와 줄 수 있지만, 과다한 공회전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윤활유 유막 현상을 약화시키고 엔진을 마모시키며 퇴적물 형성을 촉진시켜 연료소모를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등록자동차 10대중 1대가 매일 10분씩 연간 300일을 공회전하게 되면 이에 따른 연간 연료소모량은 약 81,863,975ℓ에 달합니다.
전국의 자동차중 10%만 매일 10분식만 공회전을 하지 않는다면 휘발유 차량 약 644억원, 경유 차량 349억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해 연간 81,863,975ℓ 연료가 소모되고 !
- 휘발유차 : 20㏄×10분×300일×7,720,398대/10 =46,322,388ℓ
- 경 유 차 : 22㏄×10분×300일×5,385,089대/10 =35,541,587ℓ
※ 2005년 2월말 건설교통부 국내 자동차(휘발유차+경유차) 등록대수 기준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993억원 !
- 휘발유차 : 46,322,388ℓ×1,391원 = 64,434백만원
- 경 유 차 : 35,541,587ℓ× 981원 = 34,866백만원
※ 2004년 10월국내 주유소 평균가격 적용

 

하차할 때는 시동부터 끕니다.

전국의 자동차중 10%가 하루 10분 공회전하면 연간 2,036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합니다.
2004년도 오존주의보를 전국적으로 156회나 발령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질소산화물이 높은 열과 강한 빛을 받을 경우 생성되는 오존은 기관지점막을 자극, 호흡장애를 가져오는 등 인체에 악영향을 줍니다. 또한 식물의 엽록소도 파괴하여 생태계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럼에도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점유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은 연간 2,036톤이 배출되고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720억원에 이릅니다.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은 연간 2,036톤이 배출되고 사회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720억원에 이릅니다.
- 휘발유차 : 0.042g×10분×300일×7,720,398대/10= 97,277kg
- 경 유 차 : 1.2g×10분×300일×5,385,089대/10=1,938,632kg
- 2,036톤× 35,284천원(톤당 사회적 비용) = 약 72,042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