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는 같은 유교문화에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식단제를 도입하여 필요한 만큼 단촐하게 차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발생이 우리나라보다 적다는 것이다.
2001년 기준으로 연간10조원에 달한다 이는 GNP의 약4%에 해당한다.
그래서 그린피플에서는 음식문화개선운동본부를 신설하여
음식은 먹을만큼장만하여 먹다남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
남은음식이나 버리는 음식재료를 활용하여 새로운음식으로 조리하고
소형찬그릇을 사용하여 남은음식이 없도록 하며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은 싸오기운동 등 시민들의 음식문화의식변화를 위해 음식문화개선운동전개를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