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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기술로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4차산업기술로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상한국환경공단은 24일 '더 이상 쓰레기 산은 없다. 불법폐기물 유통, 이제 AI가 해결합니다'로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드론으로 촬영한 불법 투기 폐기물들. 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한국환경공단은 "기존 불법폐기물 감시는 지방자치단체 단속(환경감시단 등)과 신고보상금 등 인적 자원에 의존해 한계가 있었다"며 "전국적으로 무단 투기되는 불법폐기물 예방을 위해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했다"고 소개했다.2019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알려져 논란이 된 이른바 '의성 쓰레기산' 사건 이후에도 방치된 폐기물은 약 191만4000톤(2019~2022년)에 달한다. 의성 쓰레기산 문제 이후 처리비용만 1227억원(2019......
2023-11-29 환경뉴스
지난해 종이팩 재활용률 14% 불과 … 활용처도 적어 문제 더 심각
지난해 종이팩 재활용률 14% 불과 … 활용처도 적어 문제 더 심각'EPR 만능주의' 우려 목소리 커져 … 근본적인 제도 개선 시급해"환경부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한다는데 현장에서 체감도는 극히 낮아요. 재활용을 어렵게 하는 멸균팩과 살균팩 혼합배출 문제 등은 물론 기껏 모은 폐종이팩들을 활용하는 제지 회사가 많지 않다는 게 더 큰일이에요. 판매처가 많지 않은데 활성화가 되겠어요?"17일 종이팩 등 수거·재활용 업체 대표 A씨는 이렇게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또 "최근 재활용업계가 힘들어서 우리 회사의 경우 최근에 한 지역 지사를 폐쇄했다"며 "순환자원 활성화를 강조하지만 실제 현장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종이팩 재활용 지지│9월 23일 서울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9.23기후정의......
2023-11-06 환경뉴스
멸종위기생물 상상그림 공모전
멸종위기생물 상상그림 공모전국립생태원, 3월 10일까지 환경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일부터 '제5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8년 510명을 시작으로 2022년 3063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어린이 대표 그림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 제5회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그림을 공모전 누리집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만 7세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어류·무척추동물 곤충·식물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1인당 1편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 행사장을 시작......
2023-02-10 환경뉴스
"햇빛과 바람이 악취를 없애줍니다"
"햇빛과 바람이 악취를 없애줍니다" 건강한 흑돼지 키우는 봉화 '하하농장’ "하하농장 초기에 봉화군에서 악취 점검을 나왔어요. 냄새가 전혀 안 나는 돼 지축사는 처음이라고 하더군요."21일 김성만 '하하농장' 대표의 말이다. 하하농장은 다른 사육장에 비해 6배 넓은 공간을 돼지들에게 제공한다. 약 240평의 축사에 최대 150마리의 돼지들이 생활한다. 어미돼지들도 케이지 가 아닌 4평 정도 되는 널찍한 돈방에서 새끼들을 돌본다. 돈사 안에는 늘 햇 볕이 내리쬐고 바람이 숭숭 통한다. 악취가 안 나는 비결이다. 사진 하하농장 홈페이지 김 대표는 "바닥에 톱밥을 충분히 깔아주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들게 관리하는 것이 악취가 나지않게 하는 비결"이라며 "아무리 톱밥을 깔아주......
2022-09-27 환경뉴스
'우엉' 52%, 낙동강 하류에서 출하
'우엉' 52%, 낙동강 하류에서 출하 '양파'(21%) '대파'(7.8%) 등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시설채소는 지하관정 물을 사용하지만, 노지재배를 하는 벼나 무, 파, 우엉 등은 대부분 낙동강 표층수를 주기 때문에 녹조 독성이 축적될 위 험이 높다." 경남 양산시 원동들의 한 논. 이런 녹조물로 키운 농작물이 전국으로 팔려나간다. 녹조 문제가 낙동강과 경상도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다. 사진 낙동강네트워크 제공 28일 곽상수 대구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의 말이다. 곽 위원장은 실제 경북 고령 군 낙동강 인근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농부다. 그는 "최근 낙동강 본류 바로 옆 얕은 관정에서 녹조독성이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는 낙동강 유역만의 문제가 아 니라 전국민의 ......
2022-08-31 환경뉴스
한화진 “일회용 컵 보증금제 12월에 분명히 시행한다”
▲ 한화진 환경부 장관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5일 세종시 모처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환경부 제공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행이 연기된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오는 12월 2일에는 분 명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유해화학물질과 폐기물 규제 등 중복 규제 를 포함한 환경 규제 혁신에서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한 장관은 15일 세종 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매장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이나 추가 노 동 소요 부담을 덜기 위해 가맹점 본사와 하나하나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오는 12월 2일에는 분명히 시행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 다.정부는 당초 지난 10일부터 카페 등 프랜차이......
2022-06-30 환경뉴스
영종도에서 멸종위기 '대모잠자리' 확인
영종도에서 멸종위기 '대모잠자리' 확인 "정기모니터링 · 서식지 보호방안 마련해야" 인천 영종 하늘도시 내 인공수로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 서식이 확인됐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2급 대모잠자리. 인천녹색연합은 5일 "4월 29일 대모잠자리 암컷 최소 3개체 이상 발견에 이어 5월 4 일 수컷도 확인됐다"며 "주변 습지를 조사한 결과, 실잠자리 왕잠자리 배치레잠자리 등 여러 종의 잠자리들도 함께 서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대모잠자리(Libellula angelina Selys)는 환경부가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한 종이다. 갈대 와 같은 수생식물이 많고 바닥층에 식물이 퇴적돼 유기질이 풍부한 갯벌이나 연못, 습지에서......
2022-05-19 환경뉴스
녹조 농산물, 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
"녹조 농산물, 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 제1차 녹조시민포럼 열려'녹조독소 현황과 개선 방향' 경기연구원과 (사)시민환경연구소는 28일 오전 10시 온라인 줌으로 '2020년 제1차 녹조시민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녹조 독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 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녹조 독소 관리 현황과 조류경보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 낙동강. 4대강사업 이후 매년 심한 녹조 발생으로 몸살을 앓는다. 이런 물이 정수과정 없이 농작물에 공급된다. 포럼은 김정욱 전 녹색성장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국립부경대 이승준 교수, 일본 국 립신슈대 박호동 교수, 경기연구원 송미영 부원장이 주제를 발표했다. 토론에는 정 민걸 공주대 교수......
2022-05-02 환경뉴스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추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김상훈)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20일 '종이팩 회수·재활용 활성화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종이 팩 회수·재활용 활성화 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종이팩의 분리배출 인식 확산 및 회수 활성화를 통해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다.재활용 품목의 대 명사처럼 여겨지던 종이팩이 최근에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종이팩 재활용률은 최 근 5년간 10~20%대에 머물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 자리 창출을 포함, 총괄 및 전국 확대 기반을 조성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는 종이팩 전용 수거함 200여개 설치 및 종이팩 재활용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할 ......
2022-04-22 환경뉴스
6월 10일부터 아메리카노 한 잔 “300원 더 내야합니다.”
25일~3월 17일까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행정예고 자세한 고시 및 공고안은 환경부 누리집에 확인 ▲ 6월 10일부터 1회용컵에 300원 보증금 부과 오는 6월 10일부터 1회용컵에 식음료를 주문할 경우 300원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 오는 6월 10일부터는 유명 커피전문점이나 빵집에서 1회용 잔에 커피나 음료수를 시키면 보증금 300원을 더 내야 한다.환경부는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해 법령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담은 고시 및 공고 제·개정안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6월 10일부터 시행되는 1회용 컵 보증금제는 재활용 가능한 1회용 컵이 회수되지 ......
2022-03-08 환경뉴스
외출시 반려견 목줄 2m 이내 유지…위반시 과태료
외출시 반려견 목줄 2m 이내 유지…위반시 과태료 농식품부 11일부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시행.그동안 반려견 목줄 길이 규정없어 위험성 논란위반시 50만원 이하 과태료, 주의 필요 ▲ 오는 11일부터 반려견과 외출할 때는 목줄이나 가슴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공용주택 등 내부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 제어해야 한다. 위반하면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돼 주의가 필요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반려동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목줄·가슴줄의 길이를 구체화한 내용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현재는 반려견 목줄과 가슴줄 길이에 관한 별도 제한이 없어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웃 주민 간......
2022-02-14 담당자
음식물쓰레기밑반찬깔아주는것부터 바꿔야~~
음식물쓰레기밑반찬깔아주는것부터 바꿔야~~ 지난해 발표된 탄소중립 2050 시나리오에 따르면 우리는 2050년까지 생활쓰레기를 지금보다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 인구 감소로 쓰레기가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절반까지 줄이려면 한 사람이 배출하는 쓰레기가 대폭 줄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량효과를 고려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빨리 줄여야 한다. 식품 생산량 3분의 1이 쓰레기로... 온실가스 배출도 '상당'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식품의 생산, 유통, 가공, 소비 전 과정에서 전 세계 식품 생산량의 3분의 1이 버려진다. 수확 전후로 버려지는 양까지 포함하면 그 비중은 40%까지 높아진다. 식품의 생산 및 소비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세계 배출량의 3분의 ......
2022-01-28 편집보도팀
일회용컵재활용 50% 목표달성 못할 듯
일회용컵재활용 50% 목표달성 못할 듯 환경부 정확한 통계도 없어 "일회용컵을 회수한다고 재활용이 되는 게 아니에요. 리그닌이 포함돼 황변현상을 일으키는 황색펄프를 사용한 일회용종이컵의 경우 화장지로 재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면 상품성이 없어서 종이컵을 받을 제지공장이 많지 않을 겁니다." 19일 회수·선별 및 재활용업체 대표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도입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재활용률을 높여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국무조정실 등은 2018년 '플라스틱 폐기물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일회용컵 재활용률을 2015년 8%에서 2022년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환경부는 회수만 제대로 된다면 종이컵 등 일회용컵 재활용이 어렵지 않다고 판단했다......
2022-01-28 편집보도팀
4월부터 카페에서 1회용품 사용 금지
4월 1일부터 카페 등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11월 24일부터는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빨대나 젓는 막대도 사용할 수 없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를 개정해 6일 고시했 다. 유예기간을 둔 뒤 4월 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고시 개정안은 소비문화 변화와 코로 나19 등의 영향으로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플라스틱컵 등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과 비교해 2020년 폐기 물량은 종이류 25%, 플라스틱류 19%, 발포수지류 14%, 비닐류 9%가 증가했다. 환경부는 코로나19 발생 뒤 감염병이 유행할 시 지방자치단체가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 ......
2022-01-07 환경뉴스
커피찌꺼기, 이젠 귀한 축산농가의 자원으로 돌아온다
커피찌꺼기, 이젠 귀한 축산농가의 자원으로 돌아온다◇ 환경부-인천시-경북도-한국생산성본부-환경재단-현대제철 업무협약◇ 커피박 재활용사업 확대 및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한 협력구축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현대제철과 12월 22일 ‘커피찌꺼기(커피박) 재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커피전문점에서 종량제봉투에 담아 소각·매립되던 커피찌꺼기를 미생물군집(마이크로바이옴) 발효기술을 이용하여 재활용한 후 축산 농가에 톱밥대체제 및 악취저감제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 이후 관계기관들은 폐기물 처리비용 및 발생량 저감, 축산 농가의 악취해소 및 축분처리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021-12-22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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