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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야생동물 인력양성교육 수료식 성료
2023년 야생동물 인력양성교육 수료식 성료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및 서울대학교가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 목적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뉴스 제공서울대학교 야생동물실태조사 전문인력양성 사업단2023-12-01 10:10가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과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실태조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약칭 야생동물인력양성사업단, 단장 민미숙)은 2023년 제2기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교육’의 기본 및 심화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11월 25일(토)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포유류 흔적 조사 및 조류 관찰·청음 조사 실습(천수만 인근) &nbs......
2023-12-01 환경뉴스
불법폐기물 누적 200만t…GPS 의무화는 ‘구멍’
불법폐기물 누적 200만t…GPS 의무화는 ‘구멍’지난달부터 폐기물차 GPS단말기 의무화설치하지 않은 차량 20%대… 제도 허점“단속뿐 아니라 설치 독려하고 홍보해야”▲ 지난 9월 6일 경기도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입반출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정부가 누적 200만t에 육박하는 폐기물 불법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에 위치정보시스템(GPS) 설치를 의무화했지만, 여전히 20%가량의 차량은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설폐기물 운반차량(전용차량)의 GPS 설치율은 79.2%(1만 2516대 중 9913대), 지정폐기물 운반차량의 GPS 설치율은 79......
2023-11-16 환경뉴스
"물관리, 온난화로 인한 사회변화에 맞춰 달라져야"
"물관리, 온난화로 인한 사회변화에 맞춰 달라져야"기후변화 영향으로 유해조류 번성, 새로운 물질 감시 강화 … 강 영양염류 문제 해결 못하면 연근해 적조로"기후변화에 따른 사회 변화에 맞춰 물관리 패턴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한 예로 전기자동차가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는 상황인데요.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여러 부품을 만들면서 나오는 폐수를 처리할 때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물질이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죠. 사회가 변화하면서 우리가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물질이 먹는 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지, 또 그렇다면 어떠한 새로운 관련 기술 개발이 필요한지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10월 31일 최승일 고려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세계은행(World Ban......
2023-11-07 환경뉴스
KT&G, 신탄진 NGP 공장 확장 … 글로벌 생산혁신 거점 구축
KT&G, 신탄진 NGP 공장 확장 … 글로벌 생산혁신 거점 구축'글로벌 톱 티어 도약' 구심점"성장투자 기반 주주가치 제고"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백복인 KT&G 사장(왼쪽 여덟번째)과 임직원은 1일 '글로벌 톱 티어 도약' 비전 이행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 공장 확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KT&G 제공KT&G에 따르면 1일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열린 확장 기념식에는 백복인 사장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과감한 성장투자와 기술혁신으로 NGP사업을 '글로벌 톱 티어 플레이어'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원......
2023-11-06 환경뉴스
생물다양성 용어 잘 모른다 41.9%
생물다양성 용어 잘 모른다 41.9%환경부, 국민인식 설문 조사지자체 시민사회 협력 필수 생물다양성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명확하게 그 용어를 인지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생물다양성이 중요하다'(매우 중요하다+중요하다)는 응답 비중이 89.7%였지만, 용어 자체를 잘 모른다는 시민도 41.9%나 됐다. 기후변화와 함께 생물다양성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인식' 설문 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중 89.7%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하지만 생물다양성 용어를 명확하게 아는 경우는 9.8%에 불과했다. &......
2023-08-03 환경뉴스
세계는 생물다양성 기반 수목관리로 간다
세계는 생물다양성 기반 수목관리로 간다도시숲 기후변화 대응 강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시숲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에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수목 관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도시숲은 도시열섬완화 효과와 더불어 탄소흡수 기능 등을 할 수 있다. 22일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호주 스페인 홍콩 등지에서는 이미 '10-20-30 원칙'에 입각한 도시숲을 조성 중이다. 1990년 미국 국립수목원의 연구유전학자인 프랭크 산타무어는 10-20-30 원칙을 제안했다. 기후변화 등의 영향을 받아도 도시숲이 복원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동일 종(species) 10% 이하 △동일 속(genus) 20% 이하 △같은 과(family)는 30% 이하로 식재하는 방안이다. 종 속 과 차원의 수목다양성은△질병 및 해충 저항력......
2023-06-07 환경뉴스
그린피플중앙회,생활속 탄소중립실천홍보사업추진
그린피플중앙회,생활속 탄소중립실천홍보사업추진행안부후원, 탄소중립실천 시민의식전환의 계기마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구평균기온 상승을 섭씨 1.5도 이하로 유지하려면 2050년까지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탄소중립실천 홍보활동)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한다는 건 인류가 200년 동안 써온 화석에너지로부터 30년 안에 독립해야 한다는 얘기다. 국제사회가 이 엄청난 내용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데는 2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1997년 채택한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는 데 8년이 걸린 것에 비하면 놀라울 만큼 빠른 속도다. (자동차운영자 탄소중립실천 홍보활동) 탄소중립은 새로운 세계체제의 시작이다. 온실가스 ......
2022-12-06 편집보도부
낙동강 공기 녹조독성, 미국의 523배
낙동강 공기 녹조독성, 미국의 523배 뇌 질환 유발 'BMAA' 등 1.5㎞까지 퍼져 … 강·농산물·수돗물 이어 공기까지 오염 미세먼지 크기의 '유해 남세균'(녹조. 시아노박테리아)이 에어로졸(액체 미립질)을 통해 공기 중으로 퍼진다는 사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공동대책위원회'와 '낙동강대구경북네트워크' 등 시민환경단체들 은 21일 오전 11시 국회와 대구시청, 부산 등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일대 공 기 중 녹조독성 실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대구 화원나루 낙동강변에서 에어샘플러로 녹조에 오염된 공기를 포집하고 있는 모습. 사진 낙동강네트워크 제공 4대강사업 이후 10년 동안 녹조 사태를 방치한 결과 강......
2022-09-27 환경뉴스
올해 안에 1회용 컵 1000만개 줄인다…‘1회용품 제로’ 위해 홍보 강화
올해 안에 1회용 컵 1000만개 줄인다…‘1회용품 제로’ 위해 홍보 강화 환경부-서울시, 1회용 컵 1000만개 줄이기 목표 제로서울 출범오는 11월 24일부터 사용 제한 1회용품 품목, 업종 확대 오는 30일 유튜브 채널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온라인 설명회 ▲ 4월부터 카페 등 매장 내 일회용품 다시 사용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올해 4월 1일부터 다시 금지된다. 11월 24일부터는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빨대나 젓는 막대도 사용할 수 없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를 개정해 6일 고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사진은 6일......
2022-08-31 환경뉴스
온난화가 되면 왜 태풍이 강해질까?
바람은 공기가 이동하는 것이다. 공기를 이동시키는 힘은 기압의 차이다. 공기는 기 압이 큰 쪽에서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데, 그것이 바로 바람이다.사람들이 경험적으 로 알았던 바람이 부는 원리를 기압과 풍향으로 정리한 것이 1857년의 '바위스 발롯 법칙'이다. 대기권에서 수평으로 부는 바람과 기압 분포 사이의 관계를 정리한 법칙 이다.이 법칙에 따르면 북반구에서 사람이 바람을 등지고 선다면 그의 왼쪽 기압이 오른쪽 기압보다 낮다. 북반구에서 바람을 등지고 서면 저기압의 중심이 왼쪽 전방 에 위치한다는 뜻이다. 이 법칙은 지표면 부근의 마찰효과를 포함한다. 지상에 저기 압이 있으면 바람은 등압선과 평행하게 불지 않고 등압선을 가로질러 저기압의 중 심 부근으로 모인다. 이렇게 모......
2022-07-19 환경뉴스
연해주서 온 반달곰, 첫 증손 봤다
연해주서 온 반달곰, 첫 증손 봤다 지난 겨울 5마리 태어나모두 79마리 안정적 서식 2004년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첫해 러시아 연해주에서 들여와 지리산에 방사한 6마 리 가운데 한마리인 '알에프(RF)-05'가 증손을 얻었다.2004년생인 '알에프(RF)-05'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지리산에서 7번에 걸쳐 모두 10마리의 새끼를 낳았다.또 3세대 개체(손녀 곰)인 '케이에프(KF)-94'가 4세대 새끼를 출산해 '알에프(RF)-05'는 증손 을 본 첫 반달가슴곰이 됐다. 반달가슴곰 4세대가 지리산에서 함께 살아가는 최초 의 사례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겨울 지리산 일대 반달가슴곰의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5마리의 새끼가 태어난 것으......
2022-06-30 환경뉴스
산업계 탄소감축 지원에 5조원 조달
산업계 탄소감축 지원에 5조원 조달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녹색금융 참여 은행 모집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위해 5조원 규모의 은행 자금을 조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신설되는 '녹색정책금융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녹색정책금융활성화 사업은 온실가스를 덜 뿜어내기 위해 공정 개선 등을 할 때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정부와 은행이 비용을 반씩 부담해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이차보전(금리의 차이를 지원)' 사업이다.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업체나 목표관리제 적용업체가 주요 수혜 대상이다. 올해 사업 성과를 분석해 내년 이후 지원대상 확대 등을 검토한다.환경부는 "이차보전 사업방식은 참여은행에......
2022-02-06 편집보도부
"일회용품, 니가 왜 TV에서 나와?"
"일회용품, 니가 왜 TV에서 나와?" TV에서 일회용품 없애자 본방송, 재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클립 등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방송들. 오랜시간 보게 되는 만큼 시청자들의 무의식에 꾸준히 영향을 미친다.이런 TV 방송에 일회용품이 계속 나와도 괜찮을까? 서울환경연합이 한달간 모니터링한 결과 방송에 노출된 일회용품은 무려 1306건이나 된다. 제보되지 않은 일회용품을 생각한다면 더 많은 일회용품이 방송에 나온다는 얘기다. 우리는 이렇게 많은 일회용품들을 방송을 통해 접하면서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방송에 이렇게 많이 나오는 일회용품 이제 그만 볼 수 없을까?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7조 12항은 '방송은 환경보호에 힘써야......
2022-02-01 환경뉴스
쓰레기 '발생지 처리책임' 원칙 확립한다
쓰레기 '발생지 처리책임' 원칙 확립한다 환경책임투자 전담기관 지정 등 관리체계 구축 … 탄소감축 실적 인정범위 확대 쓰레기 발생지 처리책임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특정 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타 지자체의 폐기물을 처리한 경우 반입협력금을 징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녹색분류체계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실제 금융상품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책임투자 전담기관을 지정하는 등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녹색분류체계는 친환경 투자와 대출 등의 근거가 된다. 환경부가 폐기물의 발생지 처리책임 원칙 확립 등의 내용을 담은 '2022년 기후탄소 및 자원순환 분야 업무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6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모습. 인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쓰레기......
2022-01-29 편집보도부
광릉숲서 멸종위기종 ‘수달’ 포착
광릉숲서 멸종위기종 ‘수달’ 포착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활동 모습이 포착됐다. ▲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 봉천사천에서 지난 3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활동 모습이 포착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7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광릉숲 봉선사천에서 지난 3일 일몰 시간대 어린 수달 두 마리가 교량 아래와 하천 얼음 구멍 등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족제비과 포유류인 수달은 하천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생태계 건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종이다. 광릉숲에도 수달이 목격되면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그러다 최근 광릉숲 주변에서 수달이 주민들에게 목격되고, 지난해 8월......
2022-01-28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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