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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냄새물질 분석력 국제 인정
물 냄새물질 분석력 국제 인정 한강물환경연구소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는 LGC 스탠더즈(LGC Standards)에서 실시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LGC 스탠더즈는 영국의 환경 분야 국제 공인인증기관이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상수원 조류 때문에 생성돼 흙냄새나 곰팡내를 유발하는 2가지 물질(2-MIB, 지오스민)을 분석하는 평가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맛·냄새물질은 상수원(강이나 호소)에서 조류 때문에 발생하는 물질로 인체에 해는 없으나 물 속에 아주 미량(약 0.00001mg/L)이 존재하더라도 흙냄새 혹은 곰팡이 냄새를 일으킨다.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를 포함한 한강수계 전반에 걸쳐 수질·수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2020-01-30 편집보도부
초미세먼지 중금속 농도 실시간 공개, 중국에 압박될까
초미세먼지 중금속 농도 실시간 공개, 중국에 압박될까 지난달26일부터 에어코리아 홈피에 망간·니켈 등 상세 정보 올라와 국내 발생분은 중금속 적어 중국 ‘모르쇠 전략’에 일침될 듯 서울시내가 미세먼지 농도 '나쁨'으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달26일부터 초미세먼지(PM2.5) 중 망간과 니켈, 아연 등 중금속의 농도를 에어코리아 홈페이지(www.airkorea.or.kr/web)를 통해 처음으로 실시간 공개하겠다고 지난25일 밝혔다. 국내발 초미세먼지의 중금속 농도가 낮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의 중금속 농도 데이터를 더 다양하게 모으기 위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국민에게 보다 상세한 대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방침이지만, 그동안 국내 미세먼지 피해에 ‘모......
2020-01-05 편집보도부
유증기회수설비 설치, 年 114억원 경제효과
유증기회수설비 설치, 年 114억원 경제효과 환경공단, 발암물질 저감 분석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한 주유소는 인체에 해롭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저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수설비 설치로 유발되는 경제효과도 연간 114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13일 한국환경공단이 자체 조사한 VOCs 저감 효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회수설비를 갖춘 주유소 3229곳에서 배출된 5958t의 VOCs 중 약 90%(5362t)가 회수됐다. VOCs에 포함된 1급 발암물질인 벤젠과 톨루엔도 평균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환경공단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회수설비 설치 전후 주유기 주변에서 측정한 벤젠·톨루엔의 저감 효과 평균은 각각 93.3%, 92......
2019-11-19 편집보도부
폼알데하이드 기준 4배 초과, 24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폼알데하이드 기준 4배 초과, 24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유해물질 안전기준 확인없이 유통 환경부는 29일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했거나 안전기준 확인·신고를 하지 않고 시중에 유통한 15개 업체, 24개 생활화학제품을 적발해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접착제 10개, 세정제 4개, 코팅제 4개, 방향제 3개, 탈취제 등 3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안전확인대상 제품이다. ㈜나무와사람들이 판매하는 접착제에서는 폼알데하이드가 안전기준(100㎎/㎏)을 4배 초과 검출됐고, 23개 제품은 국내의 제조·수입자가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여부 확인 및 신고하지 않은 상태로 시장에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환경부는 이들 제품이 시중에 유......
2019-09-06 편집보도부
수입 폐플라스틱,타이어,배터리 환경안전검사 강화
수입 폐플라스틱 안전검사 강화 환경부, 석탄재 이어 폐타이어·배터리도 일본산 석탄재 수입 규제 강화 정책이 다른 품목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폐플라스틱·타이어·배터리 등도 환경안전 관리 강화 대상에 포함됐다. 16일 환경부는 수입량이 많은 폐기물 품목에 대해 추가로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달 중으로 폐기물 수입시 제출해야 하는 공인기관의 방사능(Cs-134, Cs-137, I-131) 검사성적서와 중금속 성분분석서의 진위 여부 점검 주기를 월 1회로 앞당긴다.현재는 통관시 매 분기별로 점검하고 있다. 방사능 검사는 일본, 러시아에서 수입되는 품목만 하고 있다. 인공방사성 핵종인 세슘, 요오드의 농도가 0.1Bq/g이하여야 한다.환경부는 “최근 수입폐기물의 방사능 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져......
2019-08-19 편집보도부
미세먼지 측정조작 엄벌…측정대행업체 위반시 즉각 퇴출
미세먼지 측정조작 엄벌…측정대행업체 위반시 즉각 퇴출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 개선대책 확정 서민의 발인 지하철과 철도·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초미세먼지(PM2.5) 권고기준이 신설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측정값을 조작하면 조업정지 처분과 함께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된다. 측정대행업체가 배출값을 조작하다 적발되면 즉시 등록취소가 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한다.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어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개선대책’을 심의 확정했다.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는 2022년까지 실내 미세먼지(PM10) 농도를 2017년......
2019-07-01 취재보도부
환경부, 친환경생활 '그린카드' 사용 확대
친환경생활 '그린카드' 사용 확대 환경산업기술원하나로마트서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하나로마트에 그린카드 결제 시스템인 그린포스(POS)를 새로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경제적 혜택을 주는 신용·체크 카드다. 그린카드 사용자는 하나로마트에서 환경표지 인증, 탄소발자국 인증 등 저탄소·친환경 제품뿐만 아니라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등의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구입할 때도 구매 금액의 최대 20%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농협 유통계열사 75곳의 하나로마트는 그린포스 구축이 끝났다. 지역 2000여 곳의 하나로마트 매장은 올해 1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그린......
2018-11-05 편집보도부
[환경부·제과업계 자발적협약] 비닐백 사용 80~90% 줄인다
[환경부·제과업계 자발적협약] 비닐백 사용 80~90% 줄인다 빨대 대체재도 개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비닐쇼핑백 사용량을 80~90% 줄이기로 했다. 종이 빨대와 빨대가 필요없는 컵 뚜껑 개발에도 나선다. 환경부는 국내 주요 제과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및 환경운동연합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과점의 경우 1회용 비닐쇼핑백 무상제공금지 대상 업종이 아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들 업체는 1회용품 감량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말까지 비닐쇼핑백 사용량을 9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뚜레쥬르 역시 내년 1월까지 비닐쇼핑백 사용량을 80% 줄이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재생종이 봉투 사용......
2018-07-06 편집보도부
대형마트 '속비닐' 30%감량 추진
대형마트 '속비닐' 30%감량 추진 환경부·업계 논의중 1회용품 사용을 줄여야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환경부와 대형마트 업계가 '속비닐'(과일 등 식료품을 담을 때 사용하는 공짜 비닐) 사용 30% 감량 추진에 들어갔다.환경부와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은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1회용품 줄이기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형마트의 속비닐 사용량을 30% 줄이는 방안에 대한 첫 논의가 이뤄졌다. 대형마트는 정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고 2010년부터 종량제 봉투와 종이봉투만 팔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속비닐의 경우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대형마트가 속비닐 사용량 30% 감축에 동의를 할 경우 자발적 협약 방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형......
2018-04-25 편집보도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없는 접착제, 무독성 아냐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없는 접착제, 무독성 아냐 환경산업기술원 접착제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들어있지 않다고 '무독성'이라 표기하면 안 된다.'VOCs 불검출'처럼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표시를 해야 한다. VOCs는 대기 중에 휘발돼 악취나 오존을 발생시키는 탄화수소화합물이다. 피부접촉이나 호흡기 흡입을 통해 신경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품의 환경성'에 관한 표시·광고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담당자를 위한 제품 환경성 표시·광고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제품 환경성이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할 때 배출되는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를 비롯해 이때 사용되는 자원과 에너지 등 환경에 미치는 모든 영향력의 정도를 나타......
2018-01-11 편집보도부
아토피, 재발 적은 한방치료 효과 크다
아토피, 재발 적은 한방치료 효과 크다 생기한의원 인천점 오은영 원장 아토피는 대표적인 난치성 만성 피부질환이다. 보통 영아기 부터 발생해 증상의 완화와 악화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가 되었다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환자의 대부분은 증상으로 인한 병변과 심한 가려움증, 피부 건조증, 습진 등으로 큰 고통을 받는다.아토피는 그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증상 등을 통해 유전적인 요인과 함께 면역학적 이상 반응, 공해, 매연, 음식물 등의 환경 요인 등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의학에서는 아토피 발병 원인을 단순한 피부 이상에서 찾지 않는다. 아토피는 피부의 문제이지만 발병 원인은 우리 몸 안의 체질적인 문제와 내부 ......
2017-10-16 편집보도부
공기질 나쁠수록 아토피 악화 … 고농도 미세먼지·톨루엔 주의
공기질 나쁠수록 아토피 악화 … 고농도 미세먼지·톨루엔 주의 삼성서울병원 등 연구결과 공기질이 아토피피부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나 톨루엔 등의 공기 중 농도가 높아질수록 가려움 등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논문 '실내 공기오염물질이 소아의 아토피피부염 증상 악화에 미치는 영향(Indoor air pollution aggravates symptoms of Atopic dermatitis in children)'에 따르면 실내공기 중 톨루엔 수치가 1ppb 오를 때마다 '가려움' 증상이 이틀 뒤 12.7% 증가했다. 톨루엔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일종으로 새집증후군 등......
2017-03-31 편집보도부
1만 8000개 생활용품에 살생물질 733종
1만 8000개 생활용품에 살생물질 733종 위해 우려 15개 품목 살펴보니 유한킴벌리, 홈플러스 등 국내 유명 업체가 생산하는 스프레이형 방향제 등에서 기준을 초과한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돼 회수 권고 조치가 내려졌다.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위해우려제품 15종과 공산품 4종 총 2만 3388개 제품에 대한 성분·함량을 전수조사한 결과 10개 국내 업체가 제조·판매하는 스프레이형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등 18개 제품에서 인체 위해 우려 수준을 초과하는 성분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가 위해우려제품 15개 품목을 제조·수입하는 2667개 업체를 상대로 제품 성분과 함량 등을 조사한 결과 2만 3216개 중 79%인 1만 8340개 제품에 733종의 살생물질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
2017-01-26 편집보도부
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
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1만여종이 넘는 화학물질에 환경호르몬이 숨어 있다. 매년 2,000여종의 합성 화학물질이 새로 개발돼 제품으로 만들어져 우리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지나치게 환경호르몬 공포에 떨 필요는 없으나 어떤 물질이 어떻게 신체에 해를 끼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 벽지·인쇄할 때 쓰는 잉크 광택제와 도배할 때 쓰는 합성풀에서 유해 물질이 나온다. ☞한지와 집에서 쑨 풀을 쓴다. ◈ 바닥재·유해 기체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표면이 매끄러운 합성수지 바닥재는 발바닥과 닿으면 정전기를 일으켜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를 준다. ☞장판지에 콩기름을 먹여 쓴다. 이미 매끄러운 바......
2017-01-14 편집보도부`
신발 탈취제에서 178배 살생물질
신발 탈취제에서 178배 살생물질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11개 퇴출 기준을 178배 초과한 살생물질이 들어간 신발용 스프레이 탈취제를 비롯해 생활화학제품 11개가 시장에서 퇴출됐다. 환경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위해우려제품 15종, 606개를 수거, 분석한 결과 안전기준을 위반한 11개 제품을 적발해 판매 중단과 함께 회수 명령 조치를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또 소비자 정보를 누락하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7개 제품 생산·수입업체에 개선 명령을 내렸다. ●염색제·김서림방지제 등 기준치 위반 환경부는 이 업체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이 내려진 제품은 탈취제·코팅제·방청제·김서림방지제·물체 탈염색제 각 1개 제......
2016-11-18 편집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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