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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방사선 조사는 누구를 위해?
식품 방사선 조사는 누구를 위해? 일본, 식품 방사선 조사의 위해성 논란 재개
식품에 전리방사선(코발트60 등 방사성 물질로부터 나오는 감마선, 가속기에 의한 전자선 등)을 쪼여 식품의 살균·살충·발아 저지·숙도(과일 등의 익은 정도) 조정 등을 실시하는 것을「식품조사(照射)」라고 불러 실용화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2000년 12월, 일본 향신료협회가 방사선을 조사(照射)하는 것에 대한 허가를 후생성(한국의 보건복지부에 해당)에 요청했다. 스파이스(향신료)라고 해도 그 내용은 다양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향신료인 후추는 물론, 물냉이, 생강, 고추, 바질, 파슬리, 양파, 마늘, 인삼, 파, 고추냉이 등 94품목(현재는 93품목)의 향신료용 야채......
2006-08-23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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