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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수입업체 집중단속 실시
화학물질 수입업체 집중단속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손희만)은 수도권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화학물질관련 사업장에 대한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금년 5월부터 유해성 여부 확인을 받지 않은 신규화학물질의 수입, 유독물·관찰 물질의 수입 미신고 등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행위에 대해 화학물질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자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은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 기능 확대를 위해 금년 2월 발족된 화학물질관리과가 중심이 되고 환경감시단, 유관기관인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자가 신규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미리 물질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사업자가 심사신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신규화학물질이 국내......
2006-07-27 김아름
수해지역 쓰레기 신속히 처리할 계획
수해지역 쓰레기 신속히 처리할 계획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통해 환경부는 14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수해쓰레기는 전체 222,970톤 규모이며, 23일까지 19,514톤(8.8%)이 수거·처리됐다고 밝혔다. 수해쓰레기 처리율이 낮은 이유는 산간계곡이나 침수지역의 경우 도로 파손 등으로 장비 접근이 불가능하고, 하천·댐·호소 부유쓰레기(대부분 초목류)는 수면작업을 해야 하나, 장비 접근이 어려워 처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부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수해지역에 필요한 장비, 인력 등을 확보하여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옥침수지역 수해쓰레기를 우선......
2006-07-24 김새롬
여름방학 에코스쿨(Eco-School) 오픈
여름방학 에코스쿨(Eco-School) 오픈환경시설 견학 및 체험학습까지 모두 무료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 환경체험교실 ‘에코스쿨’(Eco-School)을 운영한다. 환경체험교실 ‘에코스쿨’에서는 전문 강사로부터 폐품을 활용하여 재활용공예품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원순환테마전시관과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기초 환경시설을 견학하고 수질측정실험 및 분리배출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에코스쿨은 초등학생·학부형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반과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대상의 연수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생반은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10회, 연수반은 8월 17-18일 이틀 프로그램으로 1회가 열린다. 수강료와 재......
2006-07-24 김새롬
환경문제 댐건설, 양측의견 팽팽
환경문제와 댐건설,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 환경문제와 댐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조사 응답자의 52.7%가 댐건설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응답했다.또한 42%는 환경보존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댐건설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응답해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호우로 정부는 10년 동안 중단된 댐 건설 추진을 적극 검토하기로 한 반면, 환경단체들은 아직 그럴 필요성이 없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환경 단체들이 댐건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번 호우 피해가 댐 부족 때문이 아니라 곳곳에서 이뤄진 난개발과 하수 배수 시설이 ......
2006-07-23 김아름
홍수, 자연으로 다스려야
홍수, 자연으로 다스려야 최지용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위원지난 홍수로 전국의 많은 피해가 있었고 특히 강원도 지역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국지성 호우로 큰 물난리를 겪었다. 물난리가 끝난 뒷자리에는 홍수의 원인과 어떻게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하는 사회적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홍수를 방지하지 못한 원인을 환경단체의 반대로 동강댐 등의 댐 건설계획이 무산된 탓으로 돌리고 있다. 5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도 피해가 이 정도로 그친 것은 소양강 댐 등 북한강과 남한강 수계의 8개 다목적댐 건설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적인 물관리가 크게 기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수조원이 소요되고 환경적으로 여러......
2006-07-23 김정재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환경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산, 계곡 등 전국 피서지에 대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피서지별로 청소인력과 장비 확충 등 비상청소체계를 구축하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수거체계를 정비키로 했다. 또 피서객의 자발적 청소를 유도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와 자율청소시간(Clean-Up Time)을 정해 운영한다. 피서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변과 피서지 곳곳에는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피서지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서지를 찾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고 대국민 홍보활동도 적극 펼치기로 했다. 또한 피서지에서는 적당량......
2006-07-20 조아라
'홍도' 희귀철새서식처, 집참새,목점박이비둘기 또 발견
'홍도' 희귀철새의 창고집참새, 목점박이비둘이 또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재규)은 지난 3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 국내 미기록종인 꼬까울새를 확인한 이후, 5월 18일 대흑산도에서 집참새, 5월 23일 홍도에서 목점박이비둘기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1997년 이후 10년간 국내 미기록종으로 추가 기록된 조류는 총 68종으로 이같은 수치는 매년 6종 이상이 새롭게 한국의 조류로 등록된 것이다. 가장 많이 증가한 분류군은 갈매기과로 총 10종이 증가하여 전체의 14.7%를 차지했다. 68종의 국내 미기록종 중 도서에서 확인된 종은 43종으로 전체의 63.2%이며, 그 중 홍도를 포함한 주변 도서에서 확인된 종은 23종으로 도서지역에서 기록된 미기록종......
2006-07-20 김새롬
환경부, 토종생물 조사키로
:: 환경부, 토종생물 3만종 조사키로 환경부, 3만종 1차 조사키로 한국에는 생물이 못 살고 일본에서는 잘 산다? 실제로 그렇다. 한국에 사는 생물종(種)은 2만9916종에 불과하지만 일본에는 무려 9만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례로 경기, 강원도에서만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금강초롱꽃’의 학명(學名)은 ‘Hanabusaya asiatica, Nakai’다. ‘나카이 다케노신’이라는 일본인 학자가 발견해 학명을 붙이면서 ‘하나부사야’라는 조선 주재 일본 공사의 이름을 집어 넣었다.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감정만 앞섰을 뿐 생물종에 대한 학술적인 조사가 선진국보다 수백~수......
2006-07-17 조아라
토종 민들레 90% 사라지고 생태균형 파괴
토종 민들레 90% 사라지고 생태균형 파괴 토종 민들레 90%가 국내에 들어온 외래식물인 서양민들레로 바뀌는 등 외래식물이 토종식물을 유전적으로 잡종화시켜 생태적 균형을 파괴하고 알레르기 등 건강에위해를 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는 외래식물 토착화에 따른 유전적ㆍ생태적 위해성을 전북대 생물과학부등에 용역의뢰해 평가한 결과 유럽산 등 서양민들레가 지난 100년간 토종 민들레의 DNA 특성을 바꿔버려 토종 민들레가 거의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외래식물인 서양민들레와 애기수영은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피어나는......
2006-07-17 조아라
자연환경훼손 ‘북한산성 수영장’ 올 여름부터 폐쇄
‘북한산성 수영장’ 올 여름부터 폐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재규)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북한산성 주민 이주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북한산성계곡의 초입에 위치한 ‘북한산성 수영장’을 이번 여름부터 폐쇄한다. 이 수영장은 북한산국립공원 지정되기 전인 1970년대 북한산성 계곡을 가로질러 만든 대규모 콘크리트 시설로 그동안 여름철이면 수영장 영업에 따른 각종 오·폐수 무단방류 및 수영장 주변 계곡 내에서의 무분별한 취사행위로 몸살을 앓으면서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크게 훼손하는 대표적인 시설로 지목되어 왔다. 대표적인 환경저해시설인 ‘북한산성 수영장’현재, 수영장은 공단에서 미끄럼틀과 야외 대형천막 등 일부 철 구조물을 철거한 상태로 북한산성 계곡의 본격적인 복원사업은......
2006-07-14 유순자
개발이냐! 환경보전이냐! 통합논의 험난
개발이냐! 환경보전이냐! 통합논의 험난국토개발(건설교통부)과 환경보전(환경부) 기능의 통합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양대 부처 간의 이해관계 대립 속에서 험난한 여정을 지속하게 될 전망이다.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10일 오전 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개발과 환경이란 두 국가 기능이 이젠 통합되는 게 옳고 합쳐져야 할 때가 오지 않았으냐는 원칙적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통합에 관한 공식 논의가 진행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이 장관은 "공식적인 통합 논의가 없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검토가 없고 단지 일반적인 선에서 통합에 대비해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할지 여부를 개별 부처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사회적 공론화 과......
2006-07-11 김정재
외래식물이 토종식물을 위협한다
외래식물이 토종식물을 위협한다 환경부는 전북대 연구팀에 ‘외래식물의 토착화가 자생식물에 미치는 유전적·생태적 위해성 평가’를 의뢰하여 2002년 12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진행한 연구결과의 주요내용을 6일 밝혔다. 주요 토종식물의 자생 또는 외래종을 구분하고 외래·자생종간의 잡종형성 유무 등 판별을 위해 민들레속, 소리쟁이속, 서양등골나물, 돼지풀속 등을 대상으로 분자표지인자를 개발했다. 잡종 민들레 집단의 경우, 잡종 형성 시기가 다른 세 집단을 대상으로 시간별 모니터링을 통하여 외래 민들레류의 유전자 변화 양상 및 동태를 파악했다. 또한 외래식물의 관리 방안을 위하여 개발한 제거효율지수(Removal Efficiency Index)에 따르면 돼지풀이 23.47로 ......
2006-07-08 김혜진
이공계 신규 일자리 5년간 60만개 만든다
이공계 신규 일자리 5년간 60만개 만든다 차세대성장동력 사업으로 적극 장려 향후 5년간 과학기술분야에서 6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정부는 22일 '제1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형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의 상용화 등을 통해 이 은 일자리 창출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과학기술관련 12개 부처가 공동으로 이공계 출신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과 21세기 프런티어 사업 등 기존 국책 연구개발 프로젝트 성과 상업화를 적극 장려, 오는 2010년까지 48만 4,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대형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 상용화와 중소·벤처기업의 부품·소재산업 분야의 R&D활동 지원, 과학기술지식기반 서비스 부문의 육성 등을......
2006-07-06 김새롬
예상되는 소음피해, 사업자가 방음설비 공사비 부담해야
예상되는 소음피해, 사업자가 방음설비 공사비 부담해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부산의 남항대교 건설로 도로변 아파트에 미치는 교통소음이 78데시벨로 수인한도인 65데시벨을 초과하고 있어 향후 소음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도로건설 시행자, 건설사업 승인기관, 아파트 시공사가 공동책임을 지도록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렇게 공동으로 방음대책을 강구토록 한 것은 사업시행자인 부산시는 남항대교 건설로 향후 교통소음을 관리하여야 할 책임이 있으며, 아파트 승인기관인 영도구청은 교통소음으로 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아파트 건설사에게 방음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를 취했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반도건설은 아파트 건설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승인 신청시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피해를 받......
2006-07-06 김혜진
독도해역 해류조사 무사히 마쳐
독도해역 해류조사 무사히 마쳐 국립해양조사원 소속 해양조사선 해양 2000호가 일본과 큰 충돌 없이 독도 인근의 해류 및 해양조사활동을 마쳤다.5일 새벽 동해항을 출발한 해양 2000호는 오전 6시53분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인근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통과했다. 일본 순시선(3500t급)이 미리 대기해 긴장감이 흘렀으며 우리나라 해양경찰청 삼정호(5000t급)가 해양 2000호를 호위했다.일본 순시선은 무선통신(VHF)을 통해 "귀선은 일본 내 EEZ에 진입해 있으므로 해양과학조사활동을 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으니 즉각 중지하라"는 내용의 방송을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로 반복하며 해양 2000호와 약 1.5㎞의 거리를 유지한 채 따라붙었다. 이에 대......
2006-07-06 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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