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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과뇌
생수 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타고 뇌까지 침투 가능 美 연구결과▲ 생수 이미지. 123RF1ℓ 생수 한 병에 24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어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3일 YTN에 따르면 미국 콜럼비아대 연구진은 마트에 파는 3가지 상표의 생수를 분석한 결과 1ℓ 생수병 하나에 평균 24만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해 국제 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에 실었다. 적게는 11만개, 많게는 한 병에 37만개도 검출됐다. 특히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 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었다.대표적인 성분은 생수병에 쓰인 페트(PET) 입자였다. 나일론의 일종인 ......
2024-01-14 환경뉴스
365일 내내 산업화 이전보다 1도 이상 높았다
365일 내내 산업화 이전보다 1도 이상 높았다… 2023년 '가장 뜨거운 해' 공식 확인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발표연구진 "기온상승 짐작보다 훨씬 컸다"올해도 이례적 온난화 모드 이어질 듯지난해 8월 11일 하와이에서 발생한 산불로 불에 탄 자동차들 사이에 한 남성이 자전거를 끌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지난해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해였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됐다. 지난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인류가 화력발전을 대량 사용하기 시작한 산업화 이전보다 1.48도 높았다. 당장 녹색 전환에 속도를 내지 않는다면 ‘1.5도 상승만큼은 막아내자’는 파리협정의 목표가 조만간 깨질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온다. 1.5도는 인류가 멸종 위기를 피하기 위해 지키기로 한 마지노선이다.유럽연합(EU)의 기......
2024-01-11 환경뉴스
공룡의 마지막 음식 '소철류 생물다양성 위험
공룡의 마지막 음식 '소철류 생물다양성 위험포유류나 조류 보다 2~3배 높아종위주 평가방식 한계 벗어나야소철류(겉씨식물의 총칭)의 생물다양성 손실(계통발생적 측면)이 포유류나 조류보다 2~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소철류는 주로 열대와 온대지방에 걸쳐 분포한다. 1억8000만년 전 살았던 공룡의 '마지막 음식'으로 알려진 바 있다.8일 논문 '생명나무의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들(Indicators to monitor the status of the tree of life)'에 따르면, 멸종위험이 높은 소철류의 계통발생적 다양성(Phylogenetic diversity·PD) 지표 손실률은 21.5%다. 이는 포유류 10.1%보다 2배 이상, 조류 7.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들 수치는 조류 포......
2024-01-08 환경뉴스
새해부터 제주형 생태계 지불제, 전지역확대
새해부터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전지역으로 확대▲ 제주도는 청정제주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의 사업대상지를 철새보호지 뿐 아니라 곶자왈, 오름, 습지 등 제주도 전지역으로 확대한다. 사진은 제주시 조천읍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의 모습. 제주 강동삼 기자기존 습지보호구역 위주에서 곶자왈, 오름 등 전지역 확대대상자도 토지소유자·점유자에서 마을공동체 등도 포함환경자산보전 위해 위법행위 적발땐 원상회복제 신설도새해부터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의 사업 대상지가 곶자왈, 오름, 습지 등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새해부터 공익적 보상체계 마련을 통한 청정제주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의 사업대상지 및 사업대상자를 확대한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2024-01-03 환경뉴스
한탄강·온천천등 지방하천16곳 ‘국가하천’승격
한탄강·온천천 등 지방하천16곳 ‘국가하천’승격관리2025년까지 2년간 10곳씩 승격 관리천미천 제주도 첫 국가하천으로 지정▲ 지난 7월 1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남 나주 지석교 아래 하천 시설물이 불어난 장맛비에 잠겨 있다. 뉴시스한탄강과 낙동강 온천천, 제주 천미천 등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천미천은 제주의 첫 국가하천이 됐다.28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는 전날 홍수 대응이 필요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지방하천은 20곳(신규지정 16곳·구간연장 4곳), 467㎞ 구간으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국가가 직접 관리를 맡는다. 이로써 국가하천은 73곳·3602㎞에서 89곳·4069㎞로 늘게 됐다. 승격대상 하천은 내년 2월 고시를 통해 확정된......
2023-12-30 환경뉴스
탄소배출로 20년 뒤 해수면 온도2.2도↑…
탄소배출로 20년 뒤 해수면 온도2.2도↑…‘강한 태풍’ 예상▲ 지난 6일 오후 제주 구좌읍 김녕리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갈매기들이 강한 바람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주 뉴시스탄소 배출과 무분별한 개발이 지속되면 20년 뒤에는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해수면 온도가 최대 2.2도 상승해 태풍이 빈번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9일 기상청은 고해상도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토대로 근미래(2021~2040년)와 중미래(2041~2060년)의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와 표층 염분 전망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도시 위주로 무분별한 개발을 계속하는 ‘고탄소 시나리오’에선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6개 해역 평균)가 2021~2040년에 18.8......
2023-12-10 환경뉴스
2050탄소중립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진행
2050탄소중립기후변화견학장에서 교육프로그램진행그린피플중앙회,행정안전부 후원으로 교육프로그램진행그린피플중앙회는 행전안전부후원으로 2050탄소중립 실천방안 전략일환으로 1.생활속중소상공인 및 가정에서 절전형멀티탭을 사용하여 대기전력 및 에너지절약에 참여한시민들을 모집하였고 2.생활속 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를 실천할수있도록 시민들에게 인식확산에 널리 홍보하였으며 3.생활속 1인1톤 줄이기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나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식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강사 을지대학교 권우택교수)(강의후 기념사진)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산림,자연,습지)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이 온실가스가 0 이 되는 개념이......
2023-11-29 환경뉴스
'자연공존지역' 효과 높일 방안 강구 시급
'자연공존지역' 효과 높일 방안 강구 시급국가 차원 데이터베이스 구축관련 법 등과 관계 설정도 고민2023년 제22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일반부문1 대상 수상작 '설악산-가을로 가는 길'(신동하). 사진 국립공원공단 제공12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을 앞두고 '자연공존지역(OECM)'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자연공존지역은 주요 지정·관리 목적이 생물다양성, 생태계서비스, 자연·문화경관 등 자연 보전은 아니다. 하지만 법률이나 기타 효과적인 수단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연 보전에 기여하는 지역을 말한다.최우수 '다도해 몽돌 은하수 풍경'(심성영). 사진 국립공원공단 제공10일 정인철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무국장은 "자연공존지역을 정한다 해도 얼마나 ......
2023-11-20 환경뉴스
환경공단,환경분야 청년창업지원
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중기ESG 지원, 혁신 간담회 열어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분야 청년창업 혁신 스튜디오 간담회'를 10월 31일 인천 서구에서 열었다. 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환경분야 청년창업 혁신 스튜디오 간담회'를 열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미래 청년리더 육성과 중소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지원을 위해서다. 지난 8월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청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에서 열렸다.간담회에서는 기업별 사업현황 등을 공유하고 성과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2년도 우수기업인 에코드인 등 청년대표들이 사업 추진 경험담을 들려주고 후배 기업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
2023-11-06 환경뉴스
2025년 세계환경의날 한국에서 열린다
2025년 세계환경의날 한국에서 열린다환경부, 28년 만에 재유치 … "플라스틱 오염방지 위한 국제사회 노력 선도"2025년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 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된 국제연합 기념일이다.지구를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 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이 한국에서 열린다. 2025년은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등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은 해다. 사진은 6일 경기도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반출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되는 장면.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유엔환경계획(사무총장 잉거 안데르센)은......
2023-10-10 환경뉴스
한-EU 탄소중립 기술·혁신 포럼
한-EU 탄소중립 기술·혁신 포럼기후테크 연계 강화 모색 한국과 유럽 연구자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술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EU 탄소중립 기술·혁신 포럼'이 16일 독일 뮌헨 과학총회센터에서 열렸다. 프랑스한인과학기술협회 국가녹색기술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환경부가 후원했다. 한-프랑스 기후기술 협력에 관한 공로로 송재령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센터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표창장을 받았다. 사진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제공 이번 포럼에서 송재령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센터장은 기후테크 사업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기술의 해외 이전에 국제연합(UN)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연계 방안과 공공-민간 파트너십(Public-Priv......
2023-08-24 환경뉴스
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대
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대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메탄이나 아신화질소 등 다른 온실가스 농도들도 최고 농도였다. 전지구 평균농도는 올가을 미국해양대기청에서 발표하는 값이며, 이를 세계기상기구(WMO)에서 발표한다.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는 세계기상기구(WMO) 지구대기감시 지역급 관측소다. 사진은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에 있는 온실가스 측정장비들. 기상청(청장 유희동) 국립기상과학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기상청은 1987년부터 한반도 이산화탄소 등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안면도 고산 포항 울릉도·독도 등 4개 지점에서 관측 중이다. 이 자료는 WMO가 운영하는 온실가스 세계자료센터 등 전세......
2023-07-17 환경뉴스
탄소중립 달성 위해 선순환 경제구조 확립 시급
탄소중립 달성 위해 선순환 경제구조 확립 시급환경표지·환경성적표지 인증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가격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제품에 제대로 반영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게 필수다.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친환경 혹은 저탄소 제품을 적극적으로 찾도록 가격 등에서 이점이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 자연히 기업들은 저탄소 상품 등에 주력을 하게 된다. 이른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는 것이다. 2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표지 인증제도와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를 통해 녹색소비와 기업의 자발적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나아가 녹색 기반의 경제 구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환경표지·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는 친환경 제품......
2023-06-07 환경뉴스
[탄소중립 실전편 1] 산림생태계 탄소흡수량 산정체계 개선 필요
[탄소중립 실전편 1] "산림생태계 탄소흡수량 산정체계 개선 필요" IPCC 기준에 맞는 시군구 산림활용 통계 구축 시급 … 생물다양성 고려한 전주기적 관리 정책 고민해야 논란은 계속되지만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 계획은 수립됐고 이젠 실전이다. 하지만 목표 실현을 위한 가장 기초 단계인 통계부터 제대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구경아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은 "국내에서는 다양한 산림과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량에 대한 활동 및 국가통계자료가 부족하다"며 "현존하는 자료도 부문별로 추정 값이 흩어져 있어 육상과 해양생태계를 망라하는 국내 총탄소흡수량과 지방자치단체별 탄소흡수량 현황·추이 분석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탄소중립을 위한......
2023-05-08 환경뉴스
붉은부리갈매기, 러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동
붉은부리갈매기, 러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동이동경로 최초 확인 … 러시아에서 번식, 월동은 필리핀 '부산갈매기'로 이름난 '붉은부리갈매기'의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러시아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필리핀까지 9054km를 이동해 월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붉은부리갈매기. 러시아에서 우리나라까지 평균 5687km, 또 필리핀까지는 최대 9054km를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 국가철새연구센터는 22일 "2021년 3월과 2022년 1월과 3월에 경주와 포항에서 붉은부리갈매기 9마리에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해 2년 동안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이렇게 밝혀졌다"고 밝혔다. 붉은부리갈매기는 남동해안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사람이......
2023-03-0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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